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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한 나라의 한나

짧게라도 쓰려고 한다.

작년 1월 29일. 인턴을 시작했으니 벌써 하나, 둘, 셋... 15개월을 꽉 채웠다. 인턴 6개월을 빼면 8개월. 이제 AE로서 1년을 맞이하는 때가 다가오고 있다. 인턴 때 하루하루 짧게라도 한 줄씩 그날의 감정과 배움들을 적어놨다면 좋았을 거란 아쉬움이 남는다. AE가 되고 나서도 그런 글 하나 적지 않아서 무슨 생각으로 일을했고 또 견뎌왔는지 그 수개월을 잃어버린 것만 같아 아쉬울 따름이다. 이제라도 매일은 아니겠지만 짤막한 단상이라도 글로 남겨볼까한다.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 20대는 인생에서 고대로 들어내질 듯한 예감이다. 가뜩이나 난 기억력도 안좋아서 기억하고 있는게 많지가 않다. 그 시작은 9월에 있을 이탈리아 여행을 앞둔 여행자로서 시작될 것이다.

2017 2016. 5. 4. 21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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