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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한 나라의 한나

어쩜 1년 넘는 시간동안.

이탈리아 여행자로서 글쓰기를 시작하겠다는 다짐이 무려 1년도 넘게 지난 일...ㅋㅋㅋ 그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중대하면서도 전혀 중대하지 않는 일이 닥쳤고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결과를 맞이하며 다시 안락한 일상을 되찾았다. 그동안의 좌절과 극복의 변주를 단 한 줄이라도, 달에 한 번이라도 써놓았다면 얼마나 의미있었을까 -_-. 그래서 난 오늘 또 다짐한다. 제발 기록하자. 스쳐지나가는 찰나의 감정도 적고 그 날의 이벤트도 적고. 그렇게 다 적으면 그게 곧 나일거라고 생각한다.

2018 2017. 7. 26. 22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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